
더 컬럼스 갤러리 7. 1. ~ 8. 28.
마이클 웨슬리(Michael Wesely)가 지난 5년간 카메라에 담은 한국의 모습을 선보인다. 웨슬리는 피사체를 장시간 카메라에 노출시키는 기법으로 사물의 형태를 뭉그러뜨려 보여준다. 고단한 삶을 상징하는 이미지인 만물상 리어카. 무뎌진 초점 때문에 만물상 리어카는 달콤한 열대 과일을 가득 실은 풍경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런 작업을 통해 그는 편견에서 벗어나 보이는 것의 뒤에 많은 것이 존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02)3442-6301, www.colum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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