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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브랜드 100년: 로고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까지


한글을 입은 아트 상품상표 등록 100주년 맞아 되돌아보는 한국 브랜드 디자인

근현대디자인박물관 6. 28. ~ 7. 25.
2010년은 한국의 상표 등록 100주년이 되는 해다. 1897년 ‘활명수’를 개발한 동화약방(현 동화약품)은 1910년 8월 ‘부채표’를 우리나라 최초의 상표로 등록했고, 우리나라 상표 디자인의 역사가 이와 함께 시작됐다. <한국 브랜드 100년: 로고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까지>전은 1900년대 초부터 해방 이전까지의 희귀한 상표 자료와 대한민국 건국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상표 자료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일제강점기에 민족 정신을 로고에 담은 부채표, 해외 구호 물자를 통해 서양 문화를 접했던 1950년대에 로고를 영어로 표기한 럭키 치약, 한국 문화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삼성▪LG그룹의 BI 등 지난 100년의 역사를 브랜드와 연결해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다.
(070)7010-4346, www.designmuseum.or.kr


1 1962년 부채표 활명수.
2 동화약품의 심벌마크 부채표. 많은 부챗살이 모아지듯 민족이 힘을 합치자는 뜻의 부채표는 일제에 저항하는 민족정신이 담겨 있다.
3 고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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