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3년 처음 문을 연 무인양품 1호점인 아오야마점이 지난해 11월 11일 ‘Found MUJI 아오야마’로 다시 태어났다. ‘Found MUJI’ 프로젝트는 일상에서 사라져가는 일상용품을 찾아내 현대에 맞게 해석하고 개량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것이다. 꼭 일본 제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프랑스 공공 기관에서 공문서를 보관하기 위해 만든 수공예 파일 박스를 새롭게 디자인한 기프트 박스, 아프리카 케냐의 돌을 동물 모양으로 조각해 만든 장식물 등 지금까지 12가지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1월 26일까지는 일본 47개 지역에서 찾은 향토 완구를 모아 판매한다고 한다.
www.muji.net/foundmu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