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제조사인 라이트 버스(Wright bus)와 런던의 디자인회사 헤더윅 스튜디오가 협업한 새로운 버스는 1950년대 이층 버스의 상징이었던 루트마스터(Routemaster)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버스 맨 뒤에 입구와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추가해 승객이 타고, 내리는 것을 더욱 수월하게 했고, 앞쪽의 비대칭 창문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넓혔다. 계단과 뒤쪽에도 유리창을 설치해 버스 내부로 빛이 최대한 들어오도록 했으며, 연비 효율성도 기존의 하이브리드 버스에 비해 15%, 디젤 버스보다 40%가량 높였다.